K팝을 새롭게 이끌어 갈 작곡가를 발굴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가수의 가창력만큼,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음 음악이다. 그래서 매력적인 팝스타만큼 히트곡을 써낼 송라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연령 불문, 경험 불문! 오직 좋은 곡 하나로만 경쟁할 스타 작곡가 지망생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과연 차세대 히트팝을 써낼 주인공은 누가 될까? 탁재훈이 진행하고, 윤일상, 휘성, 라이머, 라이언 전 등 한국 음악계 최고의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을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겐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협연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GOD OF CREATION is a music competition show solely focused on good songs and talented songwriters. Regardless of age and experience, aspiring songwriters from all over Korea challenge the ultimate title - the next best K-pop songwriter! The host, Tak Jae-hoon, is joined by four judges who are the leading songwriter/producers in K-pop industry: Yoon Il-sang, Wheesung, Rhymer, and Ryan S. Juhn. The winner will get an opportunity to work with the best vocalist and get his/her song release as a digital 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