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한다. 이경규, 박나래, 강율 세 사람이 사장이 되어 자신이 직접 개발한 메뉴로 승부해야 한다. 쉴 새 없는 밀려드는 주문과 까다로운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수행하는 최고 난도의 미션. 과연 누가 매출 1등을 찍을 수 있을까?
Celebrities, who are passionate about food and cooking, open restaurants specializing in delivery food. Lee Kyung-kyu, Park Na-rae, and Kang Yul are now competing by offering unique menus. They face the tough challenge of fulfilling a high volume of orders while satisfying their customers. Who will emerge as the winner in terms of sale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