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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현수는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 현수. 마을은 아이의 실종으로 발칵 뒤집히고,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고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하는데… 되돌릴 수 없는 선택. 7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On the night he went to look at the house his family would be living in the remote town where he had been appointed as a dam facility management, Hyun-soo accidentally runs over a little girl who came out of nowhere in fog. Stunned and afraid, Hyun-soo makes a wrong decision and throws the body in the lake. When the body is later found, the girl’s father, furious and devastated, swears revenge and begins a relentless hunt for the cri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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