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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정통 다큐멘터리 시리즈 'MBC 스페셜'이 '시리즈 M'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다큐멘터리의 한계를 넘은 다양한 범위와 주제를 다루기 위해 TV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파괴한다. '시리즈 M'은 정통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팩추얼 프로그램, 토크쇼, 짧은 영상 등 주제에 따라 실험적인 형식을 시도한다. 한계가 없어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실험적 시도에 주목하자!
'Series M' breaks off the definitive format of TV documentary: It will be varied in time and form according to themes. The scopes and items will be broader than before. And you can enjoy the stories in various formats: traditional documentary, factual, talk show, or short-form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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