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UN군 유해발굴을 집중취재. 국내 최초로 신원이 확인된 UN군 유해의 제보, 발굴과정, 감식과정, 미국에서의 안장식 전 과정을 취재함으로써 세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미 국방부 직속기관 사령관 표창상 수상작.
For the past two years, the reporters closely digged into finding UN soldiers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