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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은 퇴사를 결정했다.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남몰래 고민하고 눈물짓던 날에 작별을 고했다. 혼자 여행을 떠난 그는 흘러 흘러 경주로 향한다. 조용하고 느릿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낯선 곳을 여행한다. 그리고 기차에서 만나 여행지까지 이어진 경주 토박이 남자와의 인연에 설렘을 느낀다.

Yeo-jung quits the job. She says goodbye to the miserable days at work. And she starts traveling alone. Arriving at Kyungju, she starts her trip at her own pace. She also flutters with the new encounter with a guy from the city, whom she meets on the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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