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옆에서 지켜보며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 기록하지 않았던 바다와 바다 위의 삶을 기록한다.
Oceanside People focuses on the people who have made a living on the sea. It aims to document life on the sea, which traditionally was ignored by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