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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생존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를 위한 푸드 버라이어티.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MC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먹방 목표를 전한 후, 비밀리에 방문해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준다. 매출 상승로 웃음을 줄 뿐 아니라 그들의 고된 현실을 듣고 공감, 위로하고 지원금도 전달해, 사장님들에게 기적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
A new food variety show for small shop owners who are struggling in the pandemic. The show gets requests from family members or friends, sets the goals, and orders food from the shop until the ingredients run out. The hosts interview the owners, listen to their ongoing struggle, and give the aid fund, making their mirac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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