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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홍준표, 한국 정치의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대표 입담꾼들이 모였다. '정치합시다'는 두 사람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대북정책, 국방, 외교 등의 주제를 놓고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새로운 정치 토크쇼다. 두 논객은 이슈에 대한 실시간 논의보다는 좀 더 넓은 주제를 놓고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며, 한국 사회의 변화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한다. 2019년 지금 이 순간, 한국 정치와 사회에 대한 두 정치인의 식견을 귀담아 들어보자.

Rhyu Si-min and Hong Joon-pyo, the most famous political commentators from the left and the right wings of Korean politics, have a new political talk show. In LET'S DO POLITICS, the two will discuss the present and future of Korean society over various topics: politics, society, economy, culture, and policies on North Korea, defense, and diplomacy. Rather than analyzing real-time issues, the two handles the topics by broadening the scope and having a deep conversation. Let's hear out what they think of the current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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