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어주는 남자, 김진 앵커의 모닝 시사 쇼. 정치, 사회,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뉴스와 심도 있는 분석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
The program offers in-depth analysis of breaking news and expert criticism on hot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