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믿음이 척박한 땅 대한민국,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거쳐 질곡 같은 역사 속에 나라 잃은 겨레의 아픔을 눈물로 기도한 한 남자가 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역사 그 밭 한복판에 유별나게 큰 거목 한 그루. 종교를 뛰어 넘어 사회의 가장 큰 어른, 소외된 이웃들의 울타리, 마지막 대변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 故 한경직 목사. 98년 간의 기적 같은 여정… 그의 길을 따라가본다.
This documentary portrays the life of a man who spent his life praying for the land and people of Korea. Han Kyung-chik, one of the greatest Christian leaders of Korea, was a father figure to all Koreans and a good neighbor to the people in need. Witness the amazing path on which the great man walk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