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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속보가 전해진다. 한 아이가 납치되었고, 범인은 국민들이 천 원씩 모아 만든 1억을 몸값으로 요구했다. 사람들이 납치범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지 논의하는 사이, 지구대에서 일하는 경찰 지원은 며칠 전 새벽, 근처 공원에서 만난 여자와 그가 데리고 사라진 소녀를 떠올린다. 여자는 사회복지사 오순이었고, 소녀는 오순이 돌보던 소녀 보라다. 보라의 담임 선생님은 보라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고 증언했고, 오순의 동료는 오순이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를 참지 못해 부모와의 트러블이 잦았다고 말했다. 지원은 끈질긴 추격 끝에 보라가 사라진 그날 밤의 진실을 알아내지만, 그 때문에 더 큰 혼란을 느낀다.

News broke: a child was kidnapped, and the culprit demand ransom money of 100 million wons, collecting a thousand won from 100 thousand people. Ji-won, a new police officer working at a police box, thinks about a woman and a girl she met at a park in the early morning. The woman is Oh-soon, a social worker, and the girl is Bo-ra, a girl living with a single dad. Bo-ra's teacher says she is somewhat different from other students, while Oh-soon's colleague witnesses that she couldn't tolerate abusive parents, which caused some troubles. After a relentless pursuit, Ji-won finally figures out what happened that night, which causes more con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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