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4남매가 돌아왔다! 지난 6월, '4남매 쇼' 시즌 1은 딩동댕 유치원을 진행하는 김아윤과 개성 만점 세 동생들이 시골 살기 도전을 전했다. 도시에서만 살던 네 아이들은 시골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을 경험한다. 작은 것 하나에도 까르르 웃을 수 있는 3살부터 9살.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싸우고 웃으며 아이들은 쑥쑥 자라났다. 이제 가을! 아이들은 가을 시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함께 한 시간만큼 몸도 마음도 자라는 4남매의 두 번째 시골 살이 스토리.

TV's cutest siblings are back! Last season, Kim Ah-yoon and her three siblings went to a small country town to spend some time with each other. The city kids did what they could do only in the country. Children, who are 3 to 9 years old, got along together and made fond memories. Now, in the 2nd season of '4 Siblings', kids are back in town to experience the fall in a rural village. They play, fight and laugh each other. The show will melt your heart once again with the kids' making memories and growing up together.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