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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전 한반도, 백악기 최후의 재난에서 티보로사우루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만 살아남았다. 막내는 아빠 점박이와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해서 다른 공룡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일당에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During the Cretaceous period, only Speckles the Tarbosaurus and his youngest son, Kid, survived a catastrophic event. Kid is often bullied by other dinosaurs due to his timid nature, unlike his fearless father. One day, Kid is taken captive by the villainous Deinonychus, and Speckles embarks on a quest to rescue him and find a new home. Will he be able to save his son and find a safe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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