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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토박이, 사촌지간인 두 청년이 인턴으로 미국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 광활한 미국 땅에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이사장들! 여행, 음식 등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고달프지만 유쾌한 그들의 미국생존기. 과연 이사장들은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Two native Korean men, who are cousins, took their first stpes in the US as interns. In the vast land, they are the only family and friend to each other! This is the story of their hard but joyful life in the US enjoying trips and foods. Will they be able to survive in this land far away from thei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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