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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어린이 청소년 드라마.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의 신화와 전설 속 동물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A series of coming-of-age dramas inspired by myths and folklores in Asia. Six episodes are based on the story of gods and creatures in tales from 6 countries and tell us the fearless children and teenagers who pave their ways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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