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이들이 젊은 시절의 꿈에 도전한다! 50-60대 시니어들에게 하고 싶었던 일에 마음껏 도전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In this program, men in their 50s and 60s who had to give up on their dream get a chance to try their hands at what they really wanted to do when they were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