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잊어버렸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재발견하며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Actor Kim Yeong-cheol visits beautiful neighborhoods in various parts of Korea and meets the locals in this documentary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