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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기며 사는 멋진 노인 동일. 하지만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하려고 손자 동일을 맡긴 채 미국으로 떠나자,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뒤엎어졌다. 겨우 60일만 버티면 된다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고뭉치 반항아 재훈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긴 싫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지낼 것만 생각하면 암담한 상황. 그즈음 동일의 이웃에선 노인을 상대로 한 범죄가 일어나고, 동일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재훈은 할아버지를 해코지한 범인을 찾으러 다니는 와중에 동일은 재훈의 친구를 의심한다. 1부터 100까지 안 맞는 할아버지와 손자는 화해할 수 있을까?

Dong-il is in his 70s, enjoying his life with grace and peace. That life is over, however, when Dong-il's estranged son left his son to his father. Though his father promises that the cohabitation will be over in 60 days, Jae-hoon does not want to live with his grandfather, whom he barely knows. They both are frustrated about the future. Around that time, a series of crimes against seniors happen in the neighborhood, and Dong-il becomes the victim, too. Jae-hoon tries to find the culprit for Dong-il, but the grandfather suspects the grandson's friend as the su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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