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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끼고 있는 전남 구례는 2020년 장마로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었다. 광주 KBS가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수해 이후 주민, 자원봉사자, 지방 자치단체가 복구를 위해 노력한 30일을 기록했다.
Gu-rye, a rural town nearby Jirisan, has the worst flood in history after the record-breaking downpour. The documentary records the intensive 30 days after the hit, following the hard work of citizens, volunteers, and loca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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