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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마지막과 2021년의 시작을 함께 하는 제야음악회. 코로나19로 주요 신년맞이 행사가 취소돼 어느 때보다 우울하고 조용한 새해 전야에, '새날마중'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청자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1 New Year's Eve Concert sends away the 2020 and welcomes the new year. In the pandemic when every major New Year's Eve is canceled, the concert will deliver hope and love wrapped in beautiful music to the 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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