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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의 막내인 순신은 연예인이 되길 꿈꾸지만, 매번 이런저런 일로 좌절한다. 능력 있는 두 언니와 매번 비교되지만, 창훈과 정애 부부는 막내딸이 기죽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응원한다. 하지만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창훈이 세상을 떠나면서 정애와 세 자매는 예상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 와중에 순신은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기획사 대표 신준호에게 발탁되어 마침내 꿈에 그리던 데뷔에 성공한다.
This touching Korean drama follows a family with three children who must all search within themselves to find the true meaning of happiness and contentment after the sudden death of their father. Follow their journey to find love again by taking control of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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