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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가 종점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과 명소를 찾아간다. 종점에서 내려 걷다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공간과 평범해서 사랑스러운 사람들과의 따뜻한 대화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Actor Kang Suk-woo gets off the bus at the last stop and starts a walking trip around the neighborhood. Enjoying sceneries and conversing with neighbors, he will give viewers a unique emotion that only the specific place can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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