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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만큼 피할 수 없는 세금을 징수하는 국세청, 그곳엔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중앙지방국세청 조세 5국이 있다. 국세청에서 가장 골치 아픈 케이스만 맡기 때문에 세금 징수율도 다른 부서보다 낮다. 그런 곳에 자타공인 미친놈 황동주가 새 팀장으로 부임한다. 처음부터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펼치며 일약 주목받는다. 동주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그의 과거를 아는 권력자들은 그가 국세청에 온 진짜 목적을 의심하고 경계하는데...
National Tax Service is the tax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taxation. Among the many bureaus and divisions, the 5th Taxation Bureau, nicknamed the 'dumping site,' handles the most notorious cases and thus scores the lowest success rate. That changes when Hwang Dong-joo gets transferred as one of the team leaders. Hwang, infamous as the nutjob, keeps closure on complex taxation cases. That draws much attention from inside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especially from those who know Hwang'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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