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초 TV에 새로 들어온 신감독은 시리즈를 만드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한다는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찌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
Director Shin, a new hire at 72 Second TV, comes up with an idea of streaming the making of a series from the start to end. Pathetic but adorable, Director Shin’s private life is livestre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