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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받는 셰프들이 뭉쳤다. 중식의 이연복, 일식의 정호영, 디저트의 박준우 등이 출연,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자신의 수제자와 함께 명인으로부터 요리를 배운다. 이후 팝업스토어 ‘수제자 식당’을 열어 각자 전수받은 요리 비법을 이용해 대결을 펼친다. '먹신'의 반열에 오른 '먹방러' 코미디언 김준현과 김민경이 진행을 맡고, 음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배우 고두심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또한 다양한 게스트들이 셰프들의 수제자로 등장한다.

Korea’s most renowned chefs have come together. The list includes Lee Yeon-bok, Jung Ho-young, Park Jun-woo, and more. The chefs are each divided into teams, accompanied by their pupils. Then, each team learns new secret recipes from various legendary cooks from all across the country. When their training is done, they must face off against another team using their newly acquired skills. Food enthusiast comedians Kim Jun-hyun and Kim Min-kyung are the hosts of the show, along with actress Go Doo-shim. A variety of celebrities also make appearances as pup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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