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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 순간을 기억하고 되새긴 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생에 마지막 순간에 서 있던 그의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기로 한다. 그의 긴 인중, 해맑은 미소, 단호한 목소리, 따뜻한 손, 위엄, 유머, 순수, 정직, 고백, 허무, 뒷모습…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간 김수환의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온다.
Five years since he passed away, this documentary reveals some of his very last moments in this world. His bright smile, his stern voice, his warm hands, dignity, humor, innocence, honesty, confession… Discover the Stephen Kim Sou-hwan that you didn’t know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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