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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토크 맛수다'는 평범한 중년 남성들이 부산의 맛을 발굴하는 음식 탐방 프로그램이다. 3개의 코너로 구성되는데, '강호의 미식가들'은 미식을 추구하는 세 '아재'가 지역 내 식당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음식과 가게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한다. '나도 셰프다'는 길거리 음식 셰프들을 소개한다. '노포를 위하여'에선 코미디언 최양락이 대를 이어 50년 이상 운영된 오래된 가게를 찾아간다.
Taste Suda follows middle-aged mens discovering various tastes of Busan. The program consists of three parts: in 'Foodies Talk! Talk!,' three middle-aged food lovers visits local restaurants and give some honest opinions on the food and service; 'I Am the Chef' introduce street food and offer the street food chefs a chance to show off their skills; in 'For the Old Diners,' Choi Yang-rak, the comedian, visits some of the oldest restaurants that are run by the second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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