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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에서 우연히 다가오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모습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발견하는 프로그램. 일상 속 풍경을 휴먼 다큐멘터리, 여행 다큐멘터리, 팩추얼 코미디 3개 포맷으로 풀어낸다. 팩추얼 시트콤 '어쩌다 취준생'에선 한 청년의 일자리 찾기를 통해 청년 실업 문제를 조명한다. 여행 다큐멘터리 '어쩌다 모퉁이'는 독특한 개성을 품은 전국 곳곳의 골목과 동네를 소개한다. 인물 다큐멘터리 '어쩌다 인생'에선 나눔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우리 이웃의 작은 영웅을 소개한다.

Someday aims to rediscover the charm of mundane lives through different perspectives. The program consists of three formats: 1) a factual comedy follows a fictional twentysomething guy who wants to get a job and start the career. 2) A travel log introduces some of corners and neighborhood that has uniqueness and personality. 3) A personal profile of unsung heroes who volunteers to make a bette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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