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토종 외국인'들이 떠나는 한국 여행. 한국 여행에 진심인 이들이 소개하는 한국 여행지와 특별한 경험.
The 'Real Foreigners,' the expats who know Korea better than some natives, travel through the country to introduce unique destinations and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