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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약사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보통 대도시보다는 외곽 위주로 살다 보니 좀 더 전통적인? 미국의 모습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도시는 워낙에 빠르게 연결되어 있는 사회라 솔직히 어딜 가든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인 것 같아요. 조금 외각으로 빠져나가야 문화적 차이 등등이 더 솔직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I am a Clinical Pharmacist who lived and practiced mostly in the outskirts of the big cities. I would love to share my journey as a young professional. The journey conveys less glory of the metropolitan city but the bread and butter of the outskirt liveli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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