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입담과 날 서린 풍자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속을 긁어줄 외부자들이 모여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시사 현안을 이야기한다.
Comedian Nam Hee-seok, former politicians, and critics get together to discuss various current events in their unique perspec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