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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충만에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경찰대생 기준과 수사에 대한 모든 것을 책으로만 배운 이론백단 모범생 경찰대생 희열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기이다. 벌써 경찰이 된 것처럼 우쭐대는 이들이지만 사실 실전경험은 하나도 없다. 외출 중 납치사건을 목격한 그들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증거부족 등의 이유로 조사는 진행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아까운 시간만 낭비되는 것을 보다못한 그들은 직접 수사에 뛰어들기로 하는데…
Ki-joon and Hee-yeol become best friends at the police academy, despite differences in their personality. During their outing, they witness a kidnapping incident and report it to the police right away. However, because of the lack of evidence, the investigation doesn’t progress while precious time is being wasted. Ki-joon and Hee-yeol decide to take the investigation into their own hands. The only problem is they have zero experience in a real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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