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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거나 이름을 알린 이들에게도 '막내'였던 시절이 있었다! 배구 레전드, 유명 댄서, 한국 최고의 흉부외과의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가장 순 수하고 가장 열정적인 막내의 일상을 관찰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Those with stellar careers in their fields once were novices with so much to learn. Leaders from various fields - volleyball, dance, cardiothoracic surgery - observe the daily lives of the newcomers, the most passionate and genuine who just started their 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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