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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송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저개발 국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어려운 형편에 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프로그램. 여러 세계 구호 단체와 연대해 어렵게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을 직접 찾아가 그들과 일주일 간 함께 생활한다. 연예인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생활 현실을 과장 없이 전하고 생존 때문에 꿈도 희망도 접어야 한 이들을 위로한다.
A few Korean celebrities travel across the continent to meet people in underdeveloped countries. With the coordination with several relief organizations, the program pictures a celeb staying at a village with those who are in a severe need of help. They show the situation just as it is, as well as listen to their stories and give some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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