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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가 2020 코리안투어의 성대한 막을 올린다. 7월 초 부산경남오픈부터 10월~11월까지 치러질 챔피언십 경기까지,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건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또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할 샷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필드에 나가지 못한 갤러리들에게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플레이는 골프와 경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과연 이번 투어의 끝에서 활짝 웃을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20 KPGA Tours open! From Busan-Kyungnam open in early July to the Championships in October and November, the best of the bests have fierce competition in each tour. For the audiences who can't go out and watch the game due to the noble coronavirus, live broadcasting will relieve their drought of gold and enjoyable games. Let's find out who will be the winner of this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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