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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천재 소녀바둑기사, 김은지와 나카무라 스미레가 2023년 신년 특집 특별대국을 펼친다. 사흘간 펼쳐지는 세 번의 대국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Two young baduk genius representing South Korea and Japan, Kim Eun-ji and Nakamura Sumire have a special match celebrating the new year. After three rounds for three days, who will win the game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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