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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년일자리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가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회사와 직원의 나눔과 상생을 목표로 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을 소개한다. 쇼를 통해 구직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소기업의 번영을 위해선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KBS Work Project - The CEO is Crazy comes back with the fourth season. This season will also feature some companies that prioritize sharing and co-existence of the company and the employees and yield significant results. The show aims to change job seekers' perspectives and find out what the small companies need for prosp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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