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BS 현대사 아카이브 오픈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지금까지 한국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1910~30년대 한국의 생활상을 담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곳곳에 나뉘어 보관된 한국 현대사 관련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1900년대 초 경성과 포천 등 지역에서 빨래를 하거나, 길거리를 걸어가거나, 농사를 짓거나 장례를 치르는 등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자료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KBS Mr. Kim'S Story is a documentary about the daily lives in the early 1900s in Korea. As the first project of the Modern History Archive Open Project, the KBS team collects rare footage from the United States, Germany, Russia, and Japan to figure out how our ancestors lived. You can find out the lives back in the days from the sketches of various chores, such as doing laundry, walking down the street, or farming, and formal occasions like the funera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