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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는 KBS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클래식 공연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들이 출연했다. 아티스트들은 서울 등 한국의 명소 10곳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솔로 공연뿐 아니라 협연도 진행했다. 아름다운 선율과 섬세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 모두 즐겁게 할 특별한 공연을 만나보자.
Hope From Korea, sponsored by KBS and UN-Habitat Korea, is a collection of renowned classical musicians' performances to deliver hope to people who are suffering in the pandemic. At the ten beautiful spots in Korea, artists, from the legendary Kun-woo Paik to the breakthrough Lee Eun-bin, record their performances. Please enjoy the hopeful and captivating music as well as the beautiful scener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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