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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나라 에티오피아. 강원도 화천군에서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으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모습에서 감사의 의미를 찾는다.
The only African country who fought in Korean War, Ethiopia. In Gangwon-do Hwa-chun, the city provides scholarship for the Ethiopian veteran soldiers' descendants. Finding the grateful meaning as we captures the moments of thes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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