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의 '꿈의 직장' 도전기! '신입사원 탄생기 - 굿 피플'은 저명한 로펌에 발을 디딘 초년생 8명의 인턴 생활을 따라간다. 긴장된 첫 출근부터 업무 배우기, 조직 생활에 적응하기, 동료 및 상사와의 관계 쌓기 사회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은 많다. 멘토와 선배 변호사들의 지도로, 인턴들은 배우고 실수하고 익히며 성장한다. 매일매일이 설레고 긴장되는 직장 생활, 하지만 이들 중 로펌의 선택을 받는 사람은 단 2명뿐이다. 이들의 인턴 생활을 지켜볼 시청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위해 연예인 응원단도 나선다. 인턴 경험자, 직장 생활 경험자, 사회 선배들은 인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도전자들을 응원한다. 이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 정원을 한 명 더 늘릴 수도 있다!
This show follows eight interns who set foot on a renowned law firm. After the nerve-wracking first day, they have to learn the tasks, adapt the life in the law firm, and establish working relationships. Guided by mentors and senior lawyers, the eight grow up as professionals. But, all things come to an end. Only two of the eight can get the jobs. A group of celebrity supporters will join the show to help viewers to understand and sympathize with the int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