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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미래를 꿈꿀 때, 조건 없이 사랑에 빠지는 게 가능할까? 끌림으로 시작된 관계는 그 사람의 배경과 관계없이 계속될 수 있을까? <에덴>은 여러 남녀가 한 집에서 함께 지내며 오로지 '끌림'만으로 커플이 된 후, 그 사람의 재력과 사회적 배경을 알게 되고 나서도 그 끌림이 지속될지 실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덴 하우스에 온 8명의 선남선녀들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People who want to build a life with someone tend to consider their partners' backgrounds. Then, is the 'feeling' as unimportant or essential as somebody's wealth or stellar career? Eden is a new dating show that experiments with the notion. Eight men and women find someone to be with based only on their feelings, not knowing others' social and economic backgrounds. When they are confident they find the one, the information will be revealed. Can their feelings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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