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은 그만! 남해안 한적한 도시에 자리한 진영지청에서 오늘도 자신의 일을 하면서 내 방안 손바닥만한 정의를 지키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Long gone are the fancy lawyers in the media. These are stories of prosecutors who are just ordinary and diligent office workers whose job is seeking justice in a small city near the co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