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교회에서 함께 하는 믿음의 시간. 코미디언 겸 목사 표인봉과 사역자들이 전국의 교회를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린다.
Comedian and pastor Pyo In-bong, along with his ministers, travel to various churches nationwide to join in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