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 있는 여러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The show captures the beautiful scenery of the various lakes in Chungchungbuk-do and the stories of the fishermen who make a living from them, with the witty narration of two announ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