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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격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일과 노동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전과 달라진 환경은 이전과는 다른 일과 노동의 형태와 의미를 요구한다. 이런 상황에서 2023년의 '일'과 '노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노동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Amid a pandemic and a turbulent social landscape, our 'working' is changing rapidly. The changed environment demands different forms and meanings of 'work' and 'labor.' Under these circumstances, what should 'work' and 'labor' be in 2023? We will have a special time to gather various people to talk abou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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