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기만 했던 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연속 강의 프로그램.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각 교단 신학교 총장등 신학자와 목회자등이 강사로 나선다.
Theology made simple by well-known Christian leader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