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호흡하며 달리는 산악 자전거 (MTB). 입문부터 기초, 고급 스킬까지 선보이며 거친 길을 달리며 느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Born to MTB is a perfect course for both beginners and advanced riders, as it captures the excitement of extreme sports and the beauty of the outdo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