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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역사를 이어온 세계적인 서점을 방문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휴식의 공간이자 자유의 공간이 된 서점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큐멘터리. 모두가 종이책의 위기를 말하는 시대에, 오프라인 서점은 어떤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을까? 유럽 4개국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30개 서점들이 소개된다. 배우 장동건이 프리젠터로 참여했다.
Back to the Books, hosted by Jang Dong-gun, is a documentary series to recall what a bookstore means in the busy and complicated contemporary society. In the second season, the program visits bookstores in four European countries that keep running for over decades, or even a hundred years, introducing their business principles and contribution to the societal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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